이명수 기자 프로필 나이 고향 경력 |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

이명수 기자 프로필 나이 고향 경력 | 서울의소리 이명수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경찰 조사에 출석해 김 여사가 명품백을 받은 사항에 대해 스스로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의혹을 해소해달라고 촉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과 입장을 살펴보고 이명수 기자 프로필 나이 고향 경력 페이스북 등의 프로필 정보를 최대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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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프로필 나이 고향 경력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

 

서울의소리 기자 이명수는 경찰 조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는 그가 지난 2월 보수성향의 시민단체로부터 건조물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자리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이명수 기자는 "김건희 여사가 더 이상 호위무사 뒤에 숨지 말고 침묵을 깨고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에코백을 메고 해외여행을 다니는 쇼를 중단하고, 스스로 처벌을 받겠다고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전 김 여사가 서울의소리에 대한 위협을 가한 발언이 현실이 되어 매우 씁쓸하다"며 "죄 없는 서울의소리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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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는 "디올백과 샤넬 화장품은 내가 제 돈으로 사준 것"이라며 "이제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디올백을 대통령 기록물로 보관한다니 부끄럽다.

 

 

이제 그만 돌려달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지난 1월 "대통령 부부에게 접수되는 선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에 귀속돼 관리·보관된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명수 기자와 함께 고발된 최재영 목사는 전날 6시간 30분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 목사는 조사 전 기자들에게 "이 사건의 본질은 김 여사가 언더커버 취재 차원에서 제공된 선물을 무분별하게 다 받았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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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국의 영부인은 국민들의 검증 대상"이라며 "청탁 시도에 대해서도 일부는 들어주려고 대통령실과 관계 부처 직원 등을 연결해주려 시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목사는 2022년 9월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에게 3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전달하며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서울의소리에 의해 최초로 폭로되었습니다. 함께 고발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경찰 소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명품백 경찰 조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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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나이 고향

서울의소리 촬영기자 이명수는 1977년 2월 6일 강원도 삼척군 출생으로 24년도 올해 48세입니다. 

 

 

이 기자는 서울의소리에서 촬영 기자 소속으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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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경력

이명수 기자는 2022년 1월 16일 방송된 MBC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아내 김건희 여사와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50여 차례에 걸쳐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명수 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통화 내용을 보도하지 말라고 부탁했으나, 이 기자는 이를 지키지 않았고, 이로 인해 남성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와 에펨코리아 등에서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비판의 주요 내용은 한국 기자들이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으며, 이는 한국기자협회가 지정한 윤리강령에도 어긋나는 행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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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취재원의 오프 더 레코드 요청이 항상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와 관련해 이명수 기자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받은 사항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의혹을 해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한 이 기자는 "김건희 여사가 더 이상 호위무사 뒤에 숨지 말고 침묵을 깨고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에코백을 메고 해외여행을 다니는 쇼를 중단하고, 스스로 처벌을 받겠다고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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